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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넘 기뽀여~~
이름 먹순이 왈~왈~ 작성일   0000.00.00
오늘 주인님께서 절 그냥 퇴원 시키시겠대여.. 그리구 바이엘 약품사의 친절하시구 동물을 넘 사랑하시는 마음에 넘 감사하신다구 전해 드리래여.. 다시 한번 캄사 합니다. (꾸벅~) 사실 제가 치료받구 있는 우리 수의사 샌님 넘 무뚝뚝하시구.. 무서워여.. 입원실두 무섭구...아푼 친구들만 보구 있자니 마음두 아프구 그랬더여....저.... 바이엘 의사 선생님 저 꼬옥 ~ 낫게 해 주셔여... 그래야 우리 주인님과 이뿐아가씨와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영. 네~? 그리구 울 주인님 다시 기운을 차리신 것 같아여..저 땜시 요즘 얼굴이 무척 수척해 지셨었는데... (제가 간호를 해야 할 지경이었다니까영) 친절하신(얼굴두 무지 예뿔것 같은) 선생님과 통화를 하시구 난 후 하늘을 날라갈 것 같으시다네여.. 저 빨리 퇴원하구 시포여.... 멋쨍이 우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.. 내일 꼬옥 갈께영~~ 내일 뵈여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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